콘텐츠 바로가기
홈으로

블로킹

전체기사

SK건설, 3100억원 규모 대전·부산 재개발 수주

팍스넷뉴스 2019.04.16 11:31 댓글 0

대전 중앙1구역 1146억원·부산 부곡2구역 1955억원

[팍스넷뉴스 박지윤 기자] SK건설은 지난 13일 대전 중앙1구역과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SK건설이 대전 중앙1구역을 재개발해 건축하는 아파트의 예상 조감도. <사진제공=SK건설>


대전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소제동 299-264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총 61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7월 착공과 분양에 들어가며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SK건설의 총 도급액은 1146억원이다.


중앙1구역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재개발 사업지다. 단지의 입지는 대전로와 중앙로가 가까이 위치해 지역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대전역 동광장과 인접해 KTX와 SRT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수환 SK건설 도정영업2실장은 “대전역과 인접한 중앙1구역은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고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SK건설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2층, 13개동 총 234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SK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참여했다. SK건설의 도급액은 1955억원 규모다.






박지윤 기자 jy2gogo@paxnetnews.com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