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12일 주식시장에서는 한성기업, 남선알미우, 유에스티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한성기업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1만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전역에 유통채널을 통해 수산가공품 크래미류를 입점, 판매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밖에 남선알미우(29.70%), 유에스티(30.00%) 등으로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호재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정희 기자 mango@paxnet.kr
<ⓒ계좌를 깨우는 뉴스, 팍스넷데일리 무단전재 배포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