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한성기업의 프랑크소시지 비바크 부어스트가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일 한성기업은 5명의 셰프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김순기 켄싱턴호텔 상무, 김종민 총 주방장 등이 참여했다. 평가요소는 모양, 향미, 식감, 육즙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점유율 5위인 한성기업의 소세지가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순기 상무는 “원재료에 들어간 고기의 양, 모양새, 향미와 식감, 육즙까지 다른 제품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며 “독일산 소시지의 맛을 비슷하게 구현해냈다”고 말했다.
손은덕 셰프 역시 “풍미와 식감이 좋았으며 특히 간이 적절했다”며 “그릴에 구워 먹기 좋은 제품”이라고 평했다.
이날 평가에서 1위는 한성기업이 차지했으며, 2위 동원F&B(종목홈) , 3위 롯데푸드(종목홈) , 4위 농협 목우촌, 5위 CJ제일제당이 각각 순위를 차지했다.
한서익업의 프랑크소시지 비바크 부어스트가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일 한성기업(종목홈) 은 5명의 셰프와 함께 레스토랑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김순기 켄싱턴호텔 상무, 김종민 총 주방장 등이 참여했다. 평가요소는 모양, 향미, 식감, 육즙 등 5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점유율 5위인 한성기업의 소세지가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순기 상무는 “원재료에 들어간 고기의 양, 모양새, 향미와 식감, 육즙까지 다른 제품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며 “독일산 소시지의 맛을 비슷하게 구현해냈다”고 말했다.
손은덕 셰프 역시 “풍미와 식감이 좋았으며 특히 간이 적절했다”며 “그릴에 구워 먹기 좋은 제품”이라고 평했다.
이날 평가에서 1위는 한성기업이 차지했으며, 2위 동원F&B(종목홈) , 3위 롯데푸드(종목홈) , 4위 농협 목우촌, 5위 CJ제일제당이 각각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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