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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지스마트글로벌, 황교안 이슈 부각 ‘상승’

팍스넷뉴스 2019.01.24 11:41 댓글 0

총리시절 중국 합작법인 생산시설 방문 이력 등 주목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투명 전광판 유리 생산업체 지스마트글로벌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 이슈로 강세다.

24일 오전 11시30분 지스마트글로벌은 전일대비 70원, 3.57% 오른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거 황 전 총리는 국무총리 시절 지스마트글로벌의 중국 합작법인을 방문,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기술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가도 이같은 과거 이력이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지스마트글로벌은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4세대 미디어파사드 제품인 G-글라스를 전세계 독점 공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국 10대 국영기업인 CECEP와 합작법인 천진브릴쇼를 설립했다. 판가기준 연간 8000억원까지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보했다.

지스마트글로벌의 주요 사업은 세계에서 유일한 투명전광유리 G-글라스의 생산과 판매다. G-글라스는 유리에서 LED소재가 직접 발광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G-글라스에 추가했으며 기존의 비메모리반도체에 일종인 CMOS 이미지센서 개발 및 판매 전문 팹리스 사업부를 보유하고 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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