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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이경섭 대표이사 재선임

팍스넷뉴스 2019.03.15 16:27 댓글 0

안건 모두 통과…“매출액 4020억원 달성할 것”



[팍스넷뉴스 이정현 기자] 삼양패키징이 이경섭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올해 삼양패키징의 주총에서는 이경섭 대표 재선임 안건을 포함해 5개의 안건이 별다른 잡음 없이 모두 통과됐다.


삼양패키징은 15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는 △제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총회는 이경섭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경섭 대표는 “올해 삼양패키징은 아셉틱 생산설비 4호기 증설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매출액 402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아셉틱 사업 확대, 용기사업 수익성 제고, 생산 및 품질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 만료를 앞둔 이경섭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후 이어진 이사회에서 이경섭 대표는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매출액 3663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이정현 기자 jjung24@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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