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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스튜디오 케나즈, VC 투자유치

팍스넷뉴스 2019.06.11 17:38 댓글 0

인라이트벤처스·화이인베스트·유니온투자 15억 투자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제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웹툰 전문 스튜디오 케나즈가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12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케나즈는 최근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15억원의 투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은 인라이트벤처스, 화이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이다.




케나즈는 소속 작가들과 함께 웹툰을 제작하는 국내 대표적인 웹툰 스튜디오다. 음반 제작사와 비슷한 레이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5편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올해 70편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케나즈는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웹툰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웹툰 전문 작가 외에 다른 영역의 전문 작가들과도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김현준 작가를 비롯해 스토리 전문 PD 및 작가들을 영입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한 원소스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와 더불어 유명 드라마를 웹툰으로 제작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다.


본사가 제주도에 있는 케나즈는 지난 3월 제주에서 진행한 KDB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에서 기업설명회(IR)을 진행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IR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출자해 결성한 벤처펀드와 이번에 인연을 맺었다.






정강훈 기자 jkh174@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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