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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테리어, 시리즈A 40억 투자 유치

팍스넷뉴스 2019.04.11 10:11 댓글 0

에이벤처스 등 벤처캐피탈 3곳 참여…인테리어 ‘책임’ 매칭 강점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인테리어 매칭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벤처캐피탈로부터 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11일 인스테리어는 이번 투자는 에이벤처스(20억원), 퀀텀벤처스코리아(10억원),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10억원) 등 총 3곳의 벤처캐피탈로부터 이뤄졌으며, 시리즈A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인스테리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소비자 편의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강화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향후 투자금은 인테리어 견적부터 시공, AS까지 전 과정의 효율 극대화를 위한 웹(홈페이지) 개편과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앱) 개발, 기술/개발·마케팅 부문 인력 충원을 통한 조직 강화 등에 순차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2016년 출범한 인스테리어는 월 거래액 25억원(2018년 10월 기준), 누적 거래액 600억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 반기 단위로 2배씩 성장하고 있으며, 전월 대비 홈페이지 방문자 유입도 2배 이상 늘고 있다.


에이벤처스 관계자는 “인테리어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로, 특히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등 시장의 부조리가 상당하다”며 “‘책임’을 전면에 내세운 인스테리어의 기업 정신이 시장을 혁신적으로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황인철 인스테리어 대표는 “인테리어는 비용, 기간 등 측면에서 초고관여 서비스다. 그만큼 신뢰할 만한 업체를 만나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검증된 업체를 선별해주고, 만약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직접 책임지는 플랫폼 역할로서의 인스테리어의 차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스테리어는 오는 6월 전용 앱을 출시하는 등 전사적으로 인테리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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