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엘케이, M&A 효과…이틀째 급등
암 치료제 개발 연구자에 경영권 넘어갈 듯


이엘케이의 주가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가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맺은 가운데 이엘케이에서 앞으로 진행할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이엘케이 주가는 전날보다 143원(17.33%) 오른 968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이엘케이의 주가는 상한가(29.92%)로 마감하기도 했다.


이엘케이의 최대주주인 신동혁 대표는 보유하고 있는 이엘케이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를 지난 6일 체결했다. 매각 대상자는 포항공대 교수이자 ㈜로제타엑소좀의 최대주주인 고용송 박사다.


고 박사가 대주주로 있는 로제타엑소좀은 엑소좀을 이용한 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엑소좀 정제와 분석에 관한 핵심 기술 플랫폼들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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