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바닥 찍었나…거래량 급상승
가격 상승에 시총 20% 증가


4월로 들어서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케이코인코리아와 OKBC(OK Blockchain Capital)가 공동 발간한 블록체인 산업 주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세계 코인 시장의 일 평균 시가총액은 3월 마지막주 대비 19.81% 상승해 1700.23억 달러(한화 약 194.3조)를 기록했다.


일 평균 거래량 또한 78.39% 상승한 604.39억 달러(한화 약 69.8조)에 달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등 주요 5개 코인의 시가총액도 19.53% 상승했다. 특히 거래량은 70.41% 까지 대폭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크게 통화 및 페이먼트, 퍼블릭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산업 응용으로 분류된다. 4월 첫째주에는 모든 영역이 상승 추세를 나타냈으며, 그중 통화 및 페이먼트 영역이 26.44%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앞서 8일 국내에서 해외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김치 프리미엄'현상이 나타나 최고 610만원 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당시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의 시세는 약 5200달러(한화 약 593만원)였다.


상승장에 힘입어 10일 오전 9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의 시세는 603만원으로 전일대비 0.67%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1.15% 오른 20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이다는 2.5%상승한 99원에 매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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