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아시아자산운용, 이수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자산운용업계 최초 30대 여성 CEO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수형 경영총괄 상무이사(38, 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수형 경영총괄 상무이사는 지난해 전임 대표이사의 급작스런 사임으로 경영공백이 발생했던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 결과 국내·외 주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종합자산운용업계 최초의 30대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된 이수형 신임 대표이사는 한글과컴퓨터그룹 법무 총괄 변호사로 재직했다. 이후 다수의 인수·합병(M&A) 및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면서 금융투자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수형 신임 대표이사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더불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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