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뱅크·토스뱅크, 예비인가 여부 26일 결정
금감원 외부평가위원회 24~26일 평가 반영…28일 사업계획 브리핑 예정


키움뱅크와 토스뱅크의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고 신규 인터넷은행의 예비인가 여부를 의결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의 외부평가위원회 평가 의견을 감안해서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금감원 외부평가위원회는 금융, 법률, 소비자, 핀테크, 회계, IT보안, 리스크 관리 등 7개 분야별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외부평가위원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합숙과정을 통해 신청에 나선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칭)의 사업계획 등 타당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외부평가위원회는 사업계획의 혁신성(350점)과 안정성(200점)·포용성(150점)은 물론 자본금·자금 조달방안(100점), 대주주·주주 구성계획(100점), 인력·물적 기반(100점) 등 고루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예비인가를 얻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는 오는 28일 은행연합회에서 사업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예비인가를 허가받는 사업자는 본인가 신청과 제반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쯤 출범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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