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604억 규모 용인 물류센터 수주
지하 1층∼지상 5층·연면적 8만㎡…ADF운용 사모 부동산펀드 발주

포스코건설이 604억원 규모의 ‘용인 남사면 북리 물류센터’를 수주했다.


용인 남사면 북리 물류센터 신축공사 예상 조감도.


용인 남사면 북리 물류센터는 연면적 7만99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냉동·상온 보관창고다. 센터 신축공사는 ADF자산운용이 조성한 사모형 부동산펀드가 발주했다.


센터에는 화물을 차량에 직접 실을 수 있는 차량 하역장이 전 층에 마련돼 있어 물류를 신속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 하역장 최대폭이 33m로 동일 규모 센터보다 크기 때문에 보다 많은 화물을 동시에 실을 수 있다. 센터는 서울까지 1시간, 기흥·동탄 나들목(IC)까지 15분 안에 도달 가능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 빠른 서비스가 온라인 커머스 기업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으면서 수요가 많은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류센터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월 마스턴투자운용이 발주한 1240억원 규모 경기 시흥 스마트 허브 내 물류센터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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