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BTS 컴백 소식에 관련주 ‘상승’
일본 팬클럽 운영·관리 ‘키이스트’…화보집 총판사업 ‘한류타임즈’


가수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컴백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스포티파이의 최신 차트 13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중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스포티파이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다. BTS는 이외에도 소우주, 메이크 잇 라이트, 홈, 디오니소스, 자메 뷰, 인트로 : 페르소나 등이 2일 연속 톱 50위 안에 들었다.


BTS가 컴백하자마자 신기록들을 쏟아내면서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팬클럽을 운영 및 관리하는 SMC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키이스트는 442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거래를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매거진 총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류타임즈 역시 같은 날 전일대비 7.45% 오른 1370원에 장을 마쳤다. 한류타임즈는 최근 태국기업 더 라임과 국내 매거진 디아이콘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돼, 비하인드 방탄소년단'호에 대해 총 44억원 규모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빅히트에 투자했거나 BTS를 모델로 기용한 상장사 넷마블(1.89%), 디피씨(2.31%), 지엠피(1.95%) 등이 관련주로 엮이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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