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바이벌 오디션 ‘블록배틀’ 첫방 관전 포인트는?
전하진 심사위원장 “토큰 이코노미 중점으로 심사”






블록체인 서바이벌 오디션 TV 프로그램 ‘블록배틀’이 오늘 밤 10시에 첫 방송을 한다. 아시아경제TV를 통해 방영되는 블록배틀은 세계 최초로 실제 스타트업들이 나와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예선심사위원들의 백서 검토를 통해 예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나와 본선 진출을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사회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았다.


15개 팀은 하이퍼서트, 데이탐, 리텀, 챈스체인(ChanceChain), 렌드체인(LendChain), 모아(MOA), 김치파워드, 리업, 그래비티(Grabity), 블록버스터(Blockbuster), 플랫폼엑스(PlatFormX), SEAL(씰), XMAX(엑스맥스), 로열티그룹, 모파스(MoFAS)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위원장은 “토큰 이코노미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것”이라며 심사 기준과 방향을 공개했다.


특히 ICO(암호화폐공개)와 관련해 “방송의 속성상 기술 검증이나 실질적 성공 가능성 여부 보다는 참가팀들이 블록체인 모델을 통해 토큰 이코노미를 창조하려고 노력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전하진 위원장 외에 리준(Li Jun) 온톨로지(Ontology) 대표, 토니 구(Tony Gu) 네오글로벌캐피탈(Neo Global Capital) 파트너, 엘레나 강(Elena Kang), 후오비 코리아 운영본부 실장, 한승준 OKCOIN 마케팅팀장, 황라열 힐스톤파트너스 대표, 김성구 넥서스원 대표, 레오 리우(Leo Liu) IDCM 대표, 김성아 한빗코 거래소 상무, 김윤수 블록체인아이 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업모델, 투자 가능성, 기술, 팀워크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참가자들 중 옥석을 가리게 된다.


일반인들의 심사 참여도 가능하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블록몬스터랩 관계자는 “우승 조건은 대중 설득력과 성장 가능성”이라며 “홈페이지에서 4주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투표와 문자투표, 마지막회 현장투표가 우승팀을 가리는 결선에서 주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송 ‘블록배틀’은 아시아경제TV 이외에 아시아경제TV 유투브 채널인 코인캐스트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특히 코인캐스트 채널에서는 영어 자막본이 함께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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