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배틀, 3분 PT 경쟁 ‘톱10 진출 결정’
26일 2회 방송 ‘날선 심사평’이 관전 포인트






블록체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2회 방송이 오늘 밤 10시 아시아경제TV를 통해 방영된다. 블록배틀은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이 나와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생존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3분 프레젠테이션(PT) 경쟁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이 추려지게 된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팀은 하이퍼서트, 데이탐, 리텀, 챈스체인(ChanceChain), 렌드체인(LendChain), 모아(MOA), 김치파워드, 리업, 그래비티(Grabity), 블록버스터(Blockbuster), 플랫폼엑스(PlatFormX), SEAL(씰), XMAX(엑스맥스), 로열티그룹, 모파스(MoFAS)다.


각 팀은 3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프로젝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관전 포인트는 심사위원들의 날선 질문이다. 허를 찌르는 질문에 대처하는 각 팀의 순발력이 방송의 묘미를 더한다. 총 7명 심사위원 중 5명 이상의 표를 받은 팀은 톱10이 되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블록배틀은 국내 오디션 방송 최초로 유튜브 채널 코인캐스트를 통해 영어 자막이 얹어진 편집본을 동시에 내보내고 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블록몬스터랩과 바이럴네이션 관계자는 “1회 방송 이후 특히 해외에서 반향이 컸다”며 “블록체인 기업들이 펼치는 선의의 경쟁을 글로벌 시청자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고 싶다는 취지에서 코인캐스트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선 진출자가 확정되면 시청자들도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블록배틀 관계자는 “2회 방송이 끝난 후부터는 홈페이지에 등록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매주 블록배틀 홈페이지를 통해 상위 10팀에 대한 인기투표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인기투표 결과는 결선에서 최종 점수의 20% 비중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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