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선알미늄, 바이오닉스진 등 ‘정치 테마주’ 상승
연말 앞두고 이낙연·황교안 테마주 부상
남선알미늄은 14일 오전 11시28분 전일대비 90원, 2.88% 오른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닉스진은 지난달 29일 5910원에서 이날 오전 11시 38분 7.44%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모그룹인 SM그룹 계열사 삼환기업 이계연 사장이 이낙연 총리의 동생이라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오닉스진은 신규로 선임된 대표이사가 황교안 전 총리와 같은 로펌 출신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황교안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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