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의정부 ‘더샵 파크에비뉴’ 분양
317가구 일반분양…남향위주 배치, 북한산 인접



경기도 의정부시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주택시장이 얼어붙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처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의정부시에 포스코건설이 오는 12월 ‘더샵 파크에비뉴’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둘레길, 직동공원 등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인데다 교통 인프라를 잘 갖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호황을 맞은 의정부 시장 분위기와 맞물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약통장 몰리고 신규 아파트 집값 뛰는 의정부





최근 의정부는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 웃돈이 붙고 신규 분양단지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분양한 ‘장암더샵’은 현재 전용면적 84㎡ 타입 분양권이 4억4000만원에 손바꿈이 이뤄져 7000만원 올랐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전용면적 84㎡ 타입은 4억5600원 대에 실거래 돼 9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의정부 내 입주 아파트 10곳 중 9곳 가량이 입주한지 10년이 넘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탄탄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입주 10년이 넘은 곳이 90%에 육박한다. 경기도 내 시 중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 경기도 평균(73.75%)을 크게 웃돈다.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11월 의정부시에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4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정부 분양 역사상 최고 경쟁률이다. 최근 19년간 의정부 1순위 청약자 수에 육박하는 2만여 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의정부시의 이 같은 인기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접하고 있는데다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7호선 연장,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계획 등도 호재로 꼽힌다.


◆중소형 위주…로열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아


‘더샵 파크에비뉴’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동, 총 42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97㎡ 3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타입이 95%를 차지한다. 조합원 물량 비율이 낮아 로열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북한산 국립공원과 북한산 둘레길, 여의도공원 3배 크기인 직동공원(86만4955㎡) 등의 녹지공간과 접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생태하천으로 복원을 마친 백석천이 아파트를 끼고 흐르고 있다. 주변에 고층 단지가 없어 북한산 국립공원과 직동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개방감도 우수하다.


의정부 도심에 위치하는 만큼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호원IC가 차량으로 10분 거리여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 진입이 용이하다. 지하철 1호선(의정부역), 의정부 경전철(의정부시청역, 흥선역)도 인접해 있다.


더샵 파크에비뉴는 주거편의와 입주민의 안전을 극대화한 수준 높은 특화 설계가 특징이다. 대부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며 비상주차를 제외하고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계획했다. 특히 무인 택배시스템 도입, 어린이 놀이터나 주차장 등에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룸,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더샵 파크에비뉴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224-24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