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아시아나항공,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 外

◆아시아나,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2019 광주세계수영연맹(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조직위원회에서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조영택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 협약식’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와 임원단에게 항공권 할인과 무상항공권을 제공하고, 기내지와 국내외 홈페이지에 홍보 이벤트 화면을 구성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대회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마스터즈대회는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진행되며, 200여개국 약 1만여명의 선수들이 6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윈드리버, 열차 신호장치 플랫폼 개발 협력 MOU



현대로템이 차세대 열차 신호장치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11일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인 윈드리버(Wind River)와 차세대 열차 신호장치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는 열차 신호장치에 적용되는 실시간 운영체제(RTOS) 전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으로 ‘VxWorks’ 제품명의 윈드리버 전용 실시간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VxWorks는 철도뿐 아니라 우주항공, 자동차 산업, 인더스트리얼, 의료, 통신 등에 걸쳐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소프트웨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현대로템은 무선통신기술(LTE-R), 사물인터넷(IoT), 열차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열차의 자율주행과 자동방호운전이 가능한 유럽열차제어시스템(ETCS) 3단계급의 고속철도용 열차 신호장치를 개발하고 윈드리버는 VxWorks를 통해 신호장치에 적용되는 실시간 운영체제(RTOS) 제공과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현대차,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개막



현대차가 공식 후원하는 최고 권위의 세계적 양궁 대회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10일부터 16일(현지 시각)까지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양궁연맹 주관으로 1931년부터 개최된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올림픽과 더불어 양궁 부문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는 대회로, 2016년부터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세계양궁협회 후원을 시작하면서 대회명 앞에 현대를 붙인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92개국 610명의 선수가 참가해 양궁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 단체전, 혼성전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현지 시각으로 10일 공식 개막해 15일~16일 양일간 결승전이 진행된다. 현대차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 동안 투싼, i30 패스트백, i30 왜건 등의 차량을 조직위원회와 선수들의 이동 수단으로 제공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양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네덜란드에서 출시를 앞둔 i30 N-라인을 비롯해 i30 N 패스트백, 투싼, i10 등을 경기장 내 전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지싱크 호환과 240Hz 주사율 자랑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PC 게이밍 쇼’에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CRG5 27형’을 공개했다. ‘PC 게이밍 쇼’는 영국과 미국에서 발간되고 있는 게임 전문 매거진 ‘PC 게이머(PC Gamer)’가 주최했으며, 게임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27형 크기에 240헤르츠(Hertz) 주사율을 지원하며, 엔비디아(NVIDIA)사의 지싱크와 호환되는(G-Sync Comptatible) 제품이다.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당 보여 줄 수 있는 정지 화면 수를 말하며 단위는 헤르츠로 표기한다. 240헤르츠는 초당 240번의 화면을 매끄럽게 출력할 수 있다는 의미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순발력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찰나의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1인칭 슈팅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 등에 적합하다. ‘지싱크’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와 호환 모니터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기술로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화면이 끊기거나 잘리는 현상을 최소화해주기 때문에 게이밍 모니터 구매 시 지싱크의 호환 여부가 중요한 구매 요인으로 꼽힌다. ‘CRG5 27형’ 제품에는 240헤르츠 주사율과 1500R 곡률 커브드 스크린의 결합을 통칭하는 삼성만의 ‘래피드커브(RapidCurve™)’ 기술이 적용돼 빠른 화면 전환과 부드러운 움직임은 물론 게임에 대한 몰입감도 한층 높여준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양패키징 이경섭 대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가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를 위한 릴레이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릴레이 환경운동이다. 텀블러 이용 사진을 찍어 특정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재한 뒤 다음 동참자 2명 이상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경섭 대표는 이영호 롯데그룹 식품 BU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순철 대표이사와 유칼릭스 유승식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SK오일로패스, 청년들 사이에서 폭발적 반응



지난 5일 진행한 SK에너지의 ‘SK오일로패스’ 캠페인이 #여름휴가가즈아, #인싸템, #류준열 등 키워드로 25~35세 청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SK오일로패스는 지난 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집계한 20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1일 현재 응모자 수는 13만7000명에 달한다. 참여형 이벤트에서는 이례적인 숫자다.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청년 세대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공감을 이끌어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모두투어, 베트남 다낭 법인 설립



모두투어가 한옥민 부회장을 비롯한 모두투어 주요 임직원 및 다낭 현지 유관업체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다낭 법인 설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현지 호텔 및 관광지를 통합 관리해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베트남 다른 지역과의 연계상품 또한 지속적으로 런칭해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다낭 법인은 안정적 호텔 객실 확보 및 원가절감 등을 통해 다낭 여행상품의 질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몇 년간 내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여행지 중 한 곳인 다낭의 법인 설립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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