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캐치] KB국민은행·아톰릭스랩 디지털자산관리 기술협력 外
◆ KB국민은행, 블록체인 전문기업 아톰릭스랩과 디지털자산관리 기술협력

KB국민은행이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전산센터에서 디지털자산 보호 기술을 가진 블록체인 전문기업 '아톰릭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산 보호기술과 스마트계약 적용 방안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면서 디지털자산 분야의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아톰릭스랩의 혁신 기술과 KB국민은행의 내부통제 인프라 및 정보보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자산 관리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KB의 핵심기술을 'ABCDE'로 정하고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ABCDE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Blockchain), 클라우드(Cloud), 데이터(Data), 생태계(Ecosystem)의 머리글자다.



◆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교육프로그램 강화


신한은행은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톰슨 로이터사 자금세탁방지(AML)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해외 점포 주재원들과 본점 컴플라이언스 업무 담당 직원, 관련 부서 실무자 등 600여명이다. 앞으로 3개월간 자금세탁방지제도와 경제제재 조치에 대한 개념, 법규제도 업무처리 절차, 주요 자금세탁 거래 유형 등을 배워 나간다. 신한은행은 기존에 활용하던 국내 전문 교육기관 프로그램과도 병행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직무별로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이수토록 할 예정이다. 심화 교육 과정을 추가 운영해 국내·글로벌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문가도 양성할 계획이다.



◆ 리저브 프로토콜,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와 협업 발표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리저브 프로토콜(Reserve Protocol)이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Chainlink)와 협업을 발표했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제 3세계에 통화 안정성을 공급하는 것 목표로 한다. 스테이블 코인에 있어 오라클 네트워크는 필수 구성 요소다. 가격 안정성을 공급하는 프로토콜 뿐만 아니라, 담보 자산 등의 가치를 올바르게 측정하고 저장하여 데이터화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리저브 프로토콜은 체인링크의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로 더욱 안전한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명한 가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캄보디아 정부, 액트투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술협력


캄보디아 정부와 국내 블록체인 기술기업 액트투테크놀로지스(이하 액트투)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술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액트투는 캄보디아의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사업에 투자하고,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경제금융부 스등 소콤(Sdoeung Sokhom) 차관이 이끄는 캄보디아 정부 공식 경제사절단은 지난 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액트투의 사무실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제사절단은 소콤 차관을 비롯해 산업부 행 소쿵(Heng Sokkung) 차관, CUS대학(Cambodia University for Specialties) 이사장 겸 총장 및 교수진 등 10여 명이다.



◆ 암호화폐 자동거래 기업 코봇랩스, OKEX 파트너 거래소 ‘코봇이엑스(KorbotEx)’ 출시


암호화폐 자동거래 기업 코봇랩스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OKEx(오케이이엑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암호화폐 자동거래 거래소 코봇이엑스(KorbotE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봇이엑스는 코봇랩스와 OKEx의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다. OKEx와 마켓, 유동성, 보안 인프라 등을 공유한다. 코봇이엑스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알고리즘 사용자가 낮은 거래수수료와 안정적인 체결엔진으로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OKEx 사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코봇이엑스에 로그인해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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