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아시아나항공, ‘안전역량 강화’ 노력 결실 外
◆아시아나항공, ‘안전역량 강화’ 노력 결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초부터 전개한 안전강화 노력들이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안전운항의 지표라 할 수 있는 운항 정시성이 크게 개선됐다. 1~5월 국내·국제 여객 운항 정시성 자료를 살펴보면,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의 경우 정시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4.9%p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국제선 정시율은 지속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올해 3월에는 97.0%를 달성하는 등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2.4%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러한 운항 정시성의 개선을 ▲기상 호조 ▲항로혼잡 완화 ▲예방 정비점검활동·결함 발생시 신속한 대처(예비기 활용·부품 구비에 따른 정비시간 감소)의 3박자가 한데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로템, 폴란드 바르샤바에 트램 수출 쾌거



현대로템이 사상 처음으로 폴란드 철도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12일 폴란드 수도인 바르샤바 트램운영사(Tramwaje Warszawskie)에서 발주한 3358억원 규모의 트램 123편성을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트램은 바르샤바시 일대 노선에 운행될 계획이며 국내에서 전 편성 생산해 2021년 하반기부터 납품될 계획이다.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전차로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를 사용해 움직여 오염물질 배출이 적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유럽, 일본, 미국, 홍콩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로템, 2019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참가



현대로템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미래 철도 산업환경에 대응한 신기술과 철도차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국내 철도산업 제품의 수출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전 세계 23개국 165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철도 전시회다. 전시회는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지난 전시회에 이어 참가 업체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 현대로템은 튀니지 전동차, 수소연료전지 성능시험 플랫폼 차량 등 주요 제품 실물과 분산형고속열차, KTX-산천, ITX 2층열차, 자기부상열차 등의 모형을 전시한다. 각종 전장품을 비롯해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철도차량 내·외부를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LACMA 파트너십,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 전시 개막



현대차가 LA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LACMA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인 ‘더 현대 프로젝트’의 2019년 전시 ‘Beyond Line: The Art of Korean Writing(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현대차와 LACMA는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예술과 기술의 융합 작품과 한국 미술 연구 사업을 지원한다는 ‘더 현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 전시는 ‘더 현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과제인 한국 미술 연구 지원 사업의 첫 결과물이자 해외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한국 서예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을 넘어서: 한국의 서예’는 한국 서예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전시로서, 한지, 도자기, 금속판, 직물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9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업데이트 실시



게임빌이 해외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위 동료 ‘러스트’와 ‘글러트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러스트’는 암황의 어둠을 가장 강하게 계승한 존재로 타락의 칠죄종 중 유혹과 쾌락의 힘을 사용하는 전사 캐릭터다. ‘글러트니’는 공허의 아귀로 불리며, 기적과 정의를 먹어 치우며 탐식의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사 캐릭터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변의 난투’ 이벤트는 승리팀을 맞혀서 포인트를 얻고, 이 포인트를 활용해 전용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 QM6 GDe,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최초 4만대 판매 돌파



르노삼성차의 중형 가솔린 SUV ‘QM6 GDe’가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최초의 성과다. QM6 GDe는 2017년 출시 이후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해오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총 4만1191대를 판매한 데 이어, 5월에도 2050대를 출고하면서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최초로 누적 판매 4만3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 누적판매 2만대 돌파에 이어 8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KAMA에 따르면 2017년 9월 출시한 르노삼성차 QM6 GDe의 올해 4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지난 3년간 팔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전체 판매량의 61.2%를 차지한다. QM6 GDe의 이 같은 판매량은 중형 가솔린 SUV 시장 2위 모델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다.


◆아우디 코리아, 강동 A/S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아우디 강동 A/S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디 강동 A/S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상일IC와 인접해 강동, 송파, 하남 지역은 물론, 남양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고객들의 정비 예약과 대기 시간 단축 등 서비스 편의성을 높여 더욱 수준 높은 A/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우디 강동 A/S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4322m²(1307평), 지상 4층의 규모다. 1층은 리셉션, 2층에는 고객대기실, 3층은 정비 공간, 4층에는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총 14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2대의 사고 수리가 가능한 중정비 작업 부스도 운영한다.


◆기아차, ‘K7 프리미어’ 사전계약 실시



기아차가 12일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사진영상 발표회를 열어 이달 출시 예정인 ‘K7 프리미어(PREMIER)’를 처음 공개하고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된다. K7 프리미어의 가장 큰 변화는 2.5 가솔린 모델로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은 기통당 두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했다. 일반 시내 주행과 같은 저·중속 영역에서는 MPI 인젝터를,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와 같은 고속 영역에서는 GDi 인젝터를 사용하며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연료를 분사한다. 3.0 가솔린 모델은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했다.


SK이노베이션, ‘SV제곱 임팩트 파트너링’으로 친환경 소셜벤처 육성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SV제곱 임팩트 파트너링 모델’을 구축한다. SK이노베이션은 SK제곱 임팩트 파트너링을 통해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가치(SV)를 제곱으로 창출할 방침이다. 재무적 관점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임팩트 투자’와 유사하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V제곱 임팩트 파트너링은 구성원들에게 실제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을 바탕으로 더블바텀라인(DBL) 실행 방법론을 체화하도록 하고 소셜벤처에게는 SK이노베이션의 인프라와 구성원 역량을 활용한 사업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윈-윈(Win-Win)의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