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부총리 만나 사업 협력 논의 外

◆효성 조현준 회장, 베트남 부총리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 왼쪽)이 19일 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후에 부총리는 재무부와 투자기획부, 중앙은행 등을 관할하는 베트남의 경제 컨트롤 타워다. 이날 면담에서 조 회장은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효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에 부총리는 “효성은 베트남 내 최대 투자 회사 중의 하나로, 효성이 추진하고 있는 남부 바리아붕따우성 PP 공장과 중부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제네시스, 미국 신차품질조사 2년 연속 전체 1위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제네시스가 압도적인 점수차로 2년 연속 종합 1위, 3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4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2개 브랜드, 257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의 사용 3개월 간 고객 경험을 통해 233개 항목에 대한 품질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제네시스는 올해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5점 개선된 63점(신차 100대당 품질불만 건수가 63건)을 받아 2017년부터 별도의 브랜드로 신차품질조사를 받기 시작한 이래 매년 큰 폭으로 품질만족도를 높이며 2년 연속 전체 1위에 올라 세계 최고의 신차품질을 인정받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도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 진출 첫 해인 2017년부터 독일의 포르쉐, 일본의 렉서스 등 기존 신차품질의 절대 강자였던 유수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제치고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차품질조사에서는 제네시스 외에도 기아차가 일반 브랜드 1위, 전체 브랜드 기준 제네시스에 이은 2위에 올랐으며, 현대차는 일반 브랜드 2위, 전체 브랜드 3위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항공기 ‘A350’ 9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9호기를 신규 도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의 A350 9호기는 1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도입을 통해 총 9대의 A350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런던 등 장거리 노선과 싱가포르, 하노이, 오사카 등의 중·단거리 노선 외에도 인천-파리, 인천-호찌민 노선에 해당 기종을 추가 투입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비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 기종인 A350은 기존 중대형 항공기 대비 ▲확대된 기내·좌석 공간 ▲기내 기압, 습도, 조명 개선 ▲기내 WIFI·휴대전화 로밍 등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 하는 등 승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기종이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엔진 설계로 소음과 탄소 배출이 적고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 최적의 경제성을 가진 항공기로 평가되고 있다.


◆대한항공, 인천시 적수 현상 피해 학교에 생수 지원


대한항공이 인천시 서구지역 수돗물 음용 불가 판정 피해 학교에 생수 1000 박스(0.5 리터 3만병)를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긴급 구호물품은 피해지역 학교 10곳(초·중·고 각 3곳, 유치원 1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호품이 피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서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 2018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라오스 댐 사고, 강원도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페루 홍수 ▲2016년 피지 싸이클론, 미얀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 현장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해왔다. 


◆현대모비스, 충주시와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무료 수소충전소 운영’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에 대단위 친환경 핵심부품 전용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충주시와 손잡고 수소 인프라 지원과 지역사회 관심 유도 등을 통해 이 지역을 수소 전략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수소전기차 보급과 친환경 사업 확대로 충주시와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무료 수소충전소 운영’과 관련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수소전기차 시험개발을 위해 지난 5월 충주공장 내에 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고, 최근 개시 허가를 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이 수소충전소를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다. 수소전기차 소유주는 오늘부터 현대모비스 방문자 예약시스템을 통해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내 수소충전소 사전 예약 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완충 시(수소 5kg, 55.7N㎥)까지 3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차량 소유주는 회 당 최대 5만원의 충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충주 수소충전소는 긴급차단장치 등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수소 취급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주권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장(상무)은 “수소전기차의 판매 확대와 대량 생산이 본격화되면 협력사 클러스터 구축과 고용창출 등 충북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인 기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충주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 23일 영암 KIC서 개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23일 영암 KIC(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이번 3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 차량 160여대가 출전해 지난 라운드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당일 대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존 운영을 비롯해 R/C카 레이스, 피트스탑 챌린지, 모델 포토타임 등을 통해 서킷을 찾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마련했다.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는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다음 라운드는 7월21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컴투스, '사커스피리츠' 오프라인 대회 결승전 개최


모바일게임사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축구카드게임 ‘사커스피리츠’가 오프라인 대회 ‘갤럭시 라이브 팀 챌린지’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 라이브’는 모든 서버의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대전 콘텐츠로, 지난 4월 ‘갤럭시 라이브 팀 챌린지’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4개 팀이 오프라인 결승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2일 CGV 청담씨네시티에 위치한 M CUBE에서 진행되며,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KT 코딩교육 콘텐츠 ‘AI 에듀팩’ 출시


KT가 인공지능(AI) 원리를 이해하고 코딩을 배울 수 있는 ‘AI 에듀팩(Edu Pack)’을 출시했다. AI 에듀팩은 KT가 지난해 7월 출시한 ‘AI 메이커스 키트’를 포함해, 이를 수준별로 익힐 수 있는 코딩교육 교재, 초소형 저가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다. 정가 10만8900원(VAT 포함)으로, 기본 구성품과 더불어 필요에 따라 와이파이 공유기, 교재 인쇄물, RC카, 로봇 조립 키트 등을 선택 옵션으로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코딩교육 교재로는 50시간 이상의 AI 코딩 수업이 가능한 ‘파이썬 활용 중고급 교육 교재’와 7월 출간 예정인 ‘KT AI 블록코딩 활용 초급 교육 교재’ 2종이 있으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PDF 파일을 무료 제공된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규 캐릭터 5종 출시


넷마블은 모바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에서 ‘대마술사 멀린’ 등 신규 영웅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선보이는 SSR '콜렉터' 대마술사 멀린, SSR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 SR '혼돈의 징조' 드루이드 헨드릭슨과 SR '브레이크' 성기사장 드레퓌스, SR '얼음의 기사' 성기사 구스타프다. 이들 캐릭터는 다양한 스킬로 적의 행동을 방해하거나 상대를 공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G전자, 장애인 재활시설 찾아 봉사활동 펼쳐


LG전자가 장애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배상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LG전자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재활원을 방문해 책장, 서랍장 등 가구를 직접 만들어 재활원에 전달했다. 은평재활원 장애인들도 제작에 함께 참여했다. 은평재활원은 가정에서 보호가 어려운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로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서울재활병원에 공기청정기 80대도 기부했다. 은평재활원과 서울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상임이사는 “LG전자의 후원과 봉사 덕분에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치료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SK루브리컨츠, 친환경 윤활유 확대


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 윤활유 사업을 확대해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에 나선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그린밸런스 전략을 독한 혁신으로 실천하겠다는 방침이다. SK루브리컨츠는 다가오는 친환경차 시대에 대비해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에 최적화된 윤활유를 본격적으로 개발 및 공급하는 등 친환경 윤활유 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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