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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장애인 고용 늘린다 外
정혜인, 류세나, 권준상 기자
2019.06.24 13:40:56

◆SK이노베이션, 장애인 고용 늘린다

[딜사이트 정혜인, 류세나, 권준상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기술혁신연구원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키움’과 ‘행복디딤’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훈련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앞으로 이들이 근무하게 될 사업장 현장을 둘러봤다. 향후 행복키움은 SK이노베이션 기술혁신연구원 내에서 카페 두 곳을, 행복디딤은 세차장을 운영한다. 


◆아시아나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세계 최고 항공사 동맹체 상 수상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Skytrax World Airline Awards)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됐다. 미국 LA 국제공항에 마련된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전용 라운지 역시 5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 동맹체 라운지 상을 수상했다.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항공 분야 고객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대표는 “우리가 고객의 여행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그간 이뤄 온 노력과 혁신에 대한 결과”라며 “스타얼라이언스를 위해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28개 회원 항공사 43만여명의 임직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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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 주목


롯데정밀화학이 최근 트렁크에 상비용으로 싣고 다닐 수 있는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출시했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모하비 등 디젤 승용차를 위한 프리미엄 3.5L 소용량 신제품이다. 스파우트 일체형 파우치 용기로 디자인 돼 손 쉽게 주입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요소수를 사용하는 디젤 승용차 운전자들은 잔량을 확인해야 한다"며 "요소수가 부족하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고 보충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대부분 차종은 요소수가 없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요소수 부족주행은 대기 중 미세먼지 원인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이 노출될 위험이 있다. 


◆ 넥슨재단, ‘넥슨작은책방’ 공식 홈페이지 열고 온라인 모집



넥슨재단은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넥슨작은책방’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온라인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작은책방’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책방 사업 소개와 현황, 공지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 모집을 통해 기존보다 접근성을 높였다. 2019년도 ‘넥슨작은책방’ 온라인 모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어린이 책방 마련을 희망하는 전국의 기관 및 센터에서 지원 가능하다.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관에는 공간디자인 교육 워크샵 및 책방 인테리어와 도서 600여 권을 지원한다.


◆ 넷마블, LG V50 ThinQ 5G페스티벌에 자사 게임 4종 출품



넷마블은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에 자사 게임 4종을 출품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이 출품하는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4종이다. 이미 지난 22일부터 LG베스트샵 전국 51개 본점 및 주요 매장에 설치된 시연대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은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또 내달 20일부터 양일간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치러지는 오프라인 행사 현장에도 넷마블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현장에 부스를 내고 LG V50 듀얼패드 디바이스로 출품작 4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데브시스터즈, 유저 이벤트로 3000만원 성금 모아 전달



데브시스터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SNS 나눔 이벤트 '오븐브레이크 챌린지'를 통해 적립된 3000만원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븐브레이크 챌린지'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가진 함께 달리는 즐거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데브시스터즈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가 진행한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인스 타그램에 나눔 이벤트 참여를 인증한 유저들의 게시물 당 1천원씩을 적립, 총 3000만원이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기금으로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뇌종양이나 골육종, 백혈병 등 소아암을 비롯해 난치성 희귀 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하는 활동에 쓰일 예정으로, 쿠키런 쿠션과 피규어, 카드지갑, 노트, 펜 등 캐릭터 상품들이 담긴 행복 패키지도 함께 전달됐다.


◆기아차, ‘K7 프리미어’ 출시 



기아차가 24일 ‘K7 프리미어(PREMIER)’의 가격을 확정하고 정식 출시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1월 출시 이래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를 세분화된 고객의 수요에 맞춰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6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799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 ▲3.0 LPi(일반) 모델 프레스티지 3094만원, 노블레스 3586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원~3430만원이다. 기아차 최초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한 2.5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5.3kgf·m에 복합연비 11.9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기통당 MPI(간접분사) 인젝터, GDi(직접분사) 인젝터 두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연료를 분사해 배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기존 2.4 가솔린모델(11.2km/ℓ) 대비 향상됐다. K7 프리미어는 전장이 4995mm로 기존보다 25mm 길어졌다.


◆에어부산, 국내 LCC 최초 정밀 접근 착륙절차 도입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고성능 탑재 장비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접근 착륙 절차(이하 RNP-AR) 인가를 위한 규정 개정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RNP-AR은 항공기에 탑재된 항법 장비를 인공위성 GPS 신호와 연동해 정밀한 접근과 착륙을 가능하게 하는 절차다. 기존에는 지상의 항행안전시설의 도움이 필수였다면 RNP-AR은 위성 기반 GPS 항법의 정확도를 함께 활용해 비행하는 최첨단 항법 절차다. 에어부산이 도입 예정인 RNP-AR 절차를 적용하면 GPS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안개나 폭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밀한 착륙이 가능해진다. 현재 국내에서는 고가의 항공기 탑재 장비와 운항승무원 훈련 등 많은 전제 조건이 필요해 대형 국적항공사의 일부 기종에서만 운용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우선적으로 해당 장비가 탑재돼 있는 5대의 항공기를 대상으로 RNP-AR 운항을 적용할 계획으로 향후 대상 항공기를 점차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10월까지 관련 규정 개정과 운항승무원 대상 교육·훈련을 완료한 후 국토부 승인을 거쳐 연내에 RNP-AR 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안전운전교육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50개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차량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차량 지원 대상 사회복지기관의 사고예방과 효과적인 차량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24일부터 27일까지 구리, 평택, 대구,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실내에서 진행되는 초보 운전자 안전 팁과 안전운전 이론 교육, 실외에서 이뤄지는 안전운전 실습 교육 등 각 기관의 안전 운행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시행 12년차다.


◆현대차, 컴포트 델그로에 아이오닉 HEV 2000대 공급 계약



현대차가 싱가포르의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 델그로(ComfortDelgro)사와 택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총 20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올 연말까지 1500대, 내년 상반기까지 500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컴포트 델그로사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컴포트 델그로사와 체결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200대 공급계약보다 800대 늘어난 규모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현지 컴포트 델그로사 경영진을 만나 지속적인 협력 관계에 대해 협의했다. 컴포트 델그로사는 1970년 설립된 싱가포르 최대 운수사업 그룹으로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행 중인 택시의 60%(1만2000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영국, 베트남 등에서도 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컴포트 델그로사에 2007년부터 쏘나타(NF), i40(VF), i30(FD, GD) 등을 판매해왔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공급 계약을 맺고 최근까지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해 왔다. 현대차는 이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00대 공급 계약을 포함 싱가포르 택시 시장 진출 13년만에 누적 2만6000여대의 택시를 판매하게 됐다.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 캐리비안베이 신개념 연계 마케팅 실시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이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와 함께 신개념 연계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와 캐리비안베이는 28일부터 8월18일까지 캐리비안베이의 최고 인기 슬라이드 '메가스톰'을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는 'N Blue Circuit in 캐리비안베이'로 꾸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캐리비안베이의 메가스톰 모두 고객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짜릿한 경험을 전달한다는 공통된 콘셉트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드라이빙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N 브랜드의 지향점을 전달하고자 N Blue Circuit in 캐리비안베이 연계 마케팅을 기획했다. 현대차는 N Blue Circuit in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스톱워치로 제시한 숫자를 정확하게 맞춘 고객에게 장시간의 대기 없이 바로 메가스톰 우선 탑승할 수 있는 'Q패스'를 제공하는 'N타임워프 스톱워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쌍용차, 오세아니아 시장 강화



쌍용차는 직판법인을 설립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신차 출시와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쌍용차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뉴질랜드 해밀턴(Hamilton)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 (Mystery Creek)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New Zealand National Agricultural Fieldays)에 참가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한 차량 20여대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드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은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매년 평균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람회다. 약 4억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만큼 농업뿐만 아니라 통신, IT, 전자제품 등 전 산업군 회사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메이저 자동차회사들이 공식스폰서로 나서 모터쇼 기능도 겸하고 있다. 쌍용차는 브랜드 부스를 설치하고 차량 전시·판매 상담은 물론, 간단한 온·오프로드 시승 구역을 마련했다. 앞서 쌍용차는 1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4월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그랜드)을 현지에 공식 출시했다. 이어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Saving the Wild) 설립자이자 코뿔소 환경운동가인 제이미 조셉(Jamie Joseph)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뉴질랜드는 지난해 11월 쌍용차의 첫 해외직판법인을 설립한 호주와 함께 향후 주요 수출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강화된 제품라인업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 판매네트워크 확충 등을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구매 고객 대상 프리미엄 사은 이벤트 실시



넥센타이어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은 이벤트는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8월31일까지 진행되며, 화물차 타이어를 제외한 넥센타이어 전 제품 중 4개를 구매한 고객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맨체스터시티 FC(이하 ‘맨시티’) 홈경기 관람권을, 2등에게는 맨시티유니폼이 포함된 기념품 세트를 증정한다. 3등에게는 보조배터리, 4등에게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지급한다. 프리미엄 제품인 ‘엔페라 AU7’과 ‘AU5’, ‘RU5’ 중 한 가지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는 ‘43L 쿨러백’을 100% 제공한다. 쿨러백은 현장에서 수령 받은 이벤트 쿠폰을 넥센타이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받을 수 있다. ‘또래오래’ 치킨사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7월19일부터 또래오래 치킨 구매 고객에게 넥센타이어의 전문 유통 브랜드인 ‘타이어테크’의 서비스 쿠폰북을 증정한다. 구매 이벤트 기간 내에 쿠폰북 소지 후 타이어테크 매장을 방문하면 QR 코드를 통해 주유상품권, 치킨교환권 등의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BMW 도이치모터스, 제주시에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제주시에 BMW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BMW 제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998㎡(약 900평)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고객 접수실과 일반 정비 수리, 2층에는 고객 라운지와 판금 수리 그리고 3층에는 도장 수리 공간으로 돼 있다. BMW 제주 서비스센터는 제주도에 위치한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사고 수리 서비스센터로 총 20개의 워크베이에서 일반정비, 판금 그리고 도장 작업 등 일 최대 60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최대 6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1개의 페인트 부스와 2개의 샌딩룸도 갖추고 있는 한편, 제주 청정 지적에 걸맞게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 부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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