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 작가' 김일태 화백, 마카오 전시회 성황리 개최
26일 개회식 열려…중국·마카오 정부 주요 인사 참석

세계유일 금화작가 김일태 화백의 마카오 단독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26일 마카오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는 김 화백의 금화 전시회가 리본 컷팅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전시회에는 김 화백의 금화 100여점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 오전 10시에는 김일태 화백이 전시회 관람객과 만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전시회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김 화백은 지난 4월 '아트바젤홍콩(Art Basel HK)'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석한 이후 2달 만에 올해 두 번째 해외 전시회를 열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일태 화백(왼쪽에서 9번째)과 중국·마카오 정부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마카오 인민대 위원을 비롯해, 중국 광고문화부 부장, 펀딩(Funding)사 주석, 마카오 문화부 부국장, 마카오 행정국장, 복건성 상무부 회장, 태양성 COO, 중국 인민부 문화부 장관 등 중국과 마카오 정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태양성그룹, 마카오 리츠칼튼 호텔 VVIP 4000여명이 초대됐다. 


김 화백은 금을 이용한 독창적인 기법으로 동양 철학을 표현하는 금화작가다. 그의 작품들은 새로운 현대미술의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한국 화가로서는 처음으로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에서 단독 전시회를 개최하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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