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프레드리크 요한손 신임 대표 선임
멀티채널 리테일 기업 성장기반 마련·고객 친화 전략 주력 예정
2019062602624_0.jpg 72.52 KB

이케아 코리아는 프레드리크 요한손 신임 대표(사진)를 다음달 1일부터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요한손 신임 대표는 1987년 스웨덴 엘름훌트 이케아 매장에 파트타임 직원으로 첫 입사 후 아시아·유럽에서 이케아 컴포넌트 매니징 디렉터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2010년에는 유통 담당 사업부인 이케아 리테일로 자리를 옮겨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이케아 쉬후이점 부점장과 베이징의 이케아 다싱점 점장을 지냈다. 약 3년간 이케아 프랑스 부대표로 근무 후 2017년 이케아 코리아 부대표로 합류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요한손 신임 대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진정한 멀티채널 리테일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고 고객 접점 확대 및 고객 경헝 향상 전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개점을 앞두고 있는 이케아 기흥점과 동부산점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도심형 접점 개발을 비롯해 디지털 역량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요한손 신임 대표는 “1700명의 직원들과 함께 이케아 코리아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케아를 만나고 홈퍼니싱을 통해 더 행복한 집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