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김형준 대표, 최고경영자상 수상
지역사회·국가경제 이바지한 기업 등 수여


코스닥 상장사 에이티세미콘은 김형준 대표이사가 '2019 최고 경영대상' 혁신기술부문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며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기관·단체에게 주어진다.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패키지(PKG)와 테스트를 수행하는 반도체 후공정업체다. 김 대표는 에이티세미콘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반도체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김 대표는 2016년 반도체 산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비용구조 개편과 자구책을 수립해 적자구조 탈피에 성공했다. 에이티세미콘은 반도체 제품 개발 기술력과 납품력 증진 정책에 힘입어 2016년 대비 2018년 총매출 증가율 34%를 기록했다.

반도체 제조원가를 낮춰 납품 가격의 혁신을 도모하기도 했다. 적극적인 기술개발을 최우선 경영정책으로 내걸며 국내 반도체 PKG 제조 기술을 진작시킨데 큰 기여를 했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주 고객사에 납품하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김형준 대표는 에이티세미콘의 내부 교육시스템으로 지속적임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의 어학, 체력단련 등의 자기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내 복지정책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에이티세미콘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사업장 내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 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이티세미콘은 사회적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장 근처의 도로 정비 및 마을, 지역 행사에 매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주민 채용 우대 정책으로 지역 경기 활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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