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22일 매각공고…연내 마무리 外

아시아나 22일 매각공고…연내 마무리[주요언론]

아시아나항공 매각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주도하고 있는 채권단은 실사 작업을 마무리 짓고 오는 22일께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매각 측은 '통매각'을 원칙으로 하되 흥행에 도움이 된다는 최종 판단이 서면 '분리매각' 가능성도 열어둘 전망이다.


석연찮은 두올산업의 빗썸 인수[주요언론]

두올산업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BK컨소시엄 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게다가 두올산업이 인수자금 중 대다수를 외부 조달로 충당하기로 한 점, 자금 공급 측 대표와 두올산업 대표가 동일인인 점 등 이번 인수·합병(M&A)건에 미심쩍은 부분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 '아이폰 독점공급' 타격 불가피···BOE, 플렉시블 OLED도 생산 준비[서울경제]

애플이 아이폰용 패널 공급업체를 다변화하기 위해 중국 BOE에 접촉한 것은 일본 규제의 영향이 현실화하고 있는 방증이다. BOE가 공급사로 추가될 경우 아이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독점 공급 중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직격탄을 맞게 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예상보다 낮은 아이폰 패널 수요로 애플로부터 약 8000억원의 보상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LNG선 수주 주도권 잡자"…삼성重 대규모 연구단지 착공[매일경제]

삼성중공업이 내년 말까지 거제조선소에 조선·해양 통합 액화천연가스(LNG) 실증설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장비를 확보해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만능 통장'이라더니…'껍데기'만 남은 ISA[한국경제]

2016년 출시 당시 ‘만능통장’으로 불리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투자자들의 외면으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 투자자를 유인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비과세 혜택과 낮은 수익률, 투자 제약 탓이다.


삼성, 베트남공장 노동착취 의혹 반박…"모든 근로자에게 적법한 대우"[주요언론]

삼성전자가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사업장의 노동 착취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 낸드 가격 10% 인상 추진"[주요언론]

원가 이하로 떨어졌던 낸드플래시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세계 2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도시바 공장에서 지난달 정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 미국 마이크론이 감산에 들어간 점도 가격을 밀어올리는 요인이다. 국내에선 SK하이닉스가 낸드 감산을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감산 카드’를 검토하고 있어 공급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넷플릭스 '간판 콘텐츠' 왕창 뺏긴다[주요언론]

거대 미디어 기업들이 넷플릭스에 빌려주던 ‘프렌즈’ ‘더 오피스’ 등 인기 콘텐츠를 줄줄이 회수해가고 있다. 디즈니, NBC유니버설에 이어 워너미디어도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콘텐츠를 되찾아가고 있다. 거대 미디어 공룡과 맞서야 할 넷플릭스는 차, 포를 떼고 경쟁해야 할 판이 됐다.


車보험 손해율 급등...특약 없애는 손보사[주요언론]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에 따른 자구책으로 일부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를 깎아주던 특약 등을 잇따라 폐지하고 있다.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인위적으로 보험료 인상을 억제한 것이 보험소비자 혜택 축소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왔다는 지적이다.


일본계 산와머니 대출중단..."韓 시장 포기"[주요언론]

국내 대부업체 1위인 일본계 산와머니가 신규 신용대출을 5개월째 중단하고 있다. 정부가 법정 최고금리를 24%로 인하하면서 조달금리를 감안하면 예대마진이 나오지 않자 한국 시장에서 성장전략을 포기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에는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관계까지 경색되면서 신용대출을 재개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산와머니의 대출중단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韓 증권사 연합군, 빈 힐튼호텔 품었다[주요언론]

메리츠종금증권과 하나금융투자·NH투자증권이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5성급 힐튼호텔을 인수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과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컨소시엄은 빈 힐튼호텔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최종구 '특사경 갈등' 금감원에 경고[주요언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운영방안을 기습 공개해 논란을 빚은 금융감독원을 겨냥, “시장과 국민에게 큰 혼란을 안겨주고 기관 간 대립으로 비치는 등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질타했다. 최근 금감원이 특사경 등 여러 사안을 두고 ‘금융위 패싱(건너뛰기)’ 움직임을 보이자 공개적으로 경고장을 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핀테크 업체들도 금융보안 강화해야"[주요언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0일 "핀테크 기업들도 더 이상 방심한 채 금융 보안의 사각지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핀테크 기업들도 은행·증권 같은 기존 금융회사처럼 '금융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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