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 네트워크, 美 헤지펀드서 23억원 투자 유치 外

◆ 반타 네트워크, 美 헤지펀드서 23억원 투자 유치 


탈중앙화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반타 네트워크(VANTA Network)'가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Ulysses Capital)로부터 약 200백만 달러(한화 약 23억원) 상당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은 1조7000억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스모체인, 테라 등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율리시스 측은 반타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실시간 데이터 연결 기술과 상용화 사례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반타 토큰(VNT)을 일부 블록딜 및 장내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오리진 프로토콜, 모바일 댑 3.0 버전 출시 

탈중앙화 P2P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댑(DApp,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3.0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리진 프로토콜 사용자는 수수료 없이 계정을 생성할 수 있고, 암호화폐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오리진 프로토콜 마켓플레이스에서는 투썸플레이스 커피 교환권, 굽네 치킨 및 BBQ 치킨 상품권, 정관장 홍삼 등 약 3000가지의 상품이 등록돼 있다.


◆ 업비트, 모바일 앱에 '다크모드' 지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 '다크모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다크모드란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에 부담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기존 흰색 바탕의 인터페이스가 어두운 색으로 반전되는 시각 모드다. 올해 3월 업비트 PC웹에서 처음 선보인 다크모드는 11일부터 모바일 안드로이드(버전 5.0 이상) 플랫폼에서 우선 지원된다. iOS 앱에는 이르면 7월 말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 후오비 코리아, 프로젝트 상장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자체 프로젝트 상장 플랫폼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Huobi Korea FOCUS)’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포커스는 양질의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중에게 알리고,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현황, 안전성 등을 공유하는 인큐베이션 플랫폼이다. 잠재성이 있으나 아직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해외 우수 프로젝트,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프로젝트 등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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