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2.87% 오른 8590원 外

내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2.87% 오른 8590원 [주요언론]

2020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 2.87% 오른 금액이고, 인상률로는 역대 세번째로 낮은 수치다. 


美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금리인하 신호에 환호 [주요언론]

미국 증시에서 초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만7000선을 넘어섰다.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27.88포인트(0.85%) 오른 2만7088.0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월 2만6000선 위로 올라선 후 약 1년6개월 만이다.


“러시아, 일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 [한겨레]

러시아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상 품목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해온 사실이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다. 만약 러시아의 공급 제안이 성사되면 일본이 불화수소 수출을 규제하더라도 국내 기업이 받을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5월에 국내 업체가 수입한 불화수소는 가격 총액 기준으로 중국산이 46.3%로 가장 많았고, 일본산 43.9%, 대만산 9.7%, 인도산 0.1%였다.


韓채권 사모으는 외국인…보유액 100조 `사상 최대` [매일경제]

외국인의 국채 보유 금액이 100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중 절반 이상은 각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채유통시장(KTS) 등 유통 인프라스트럭처 발전으로 국채 상품성이 제고되고, 국내외 금리차로 인해 차익거래 목적 투자가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2006년만 해도 외국인의 국채 보유액은 4조2000억원(보유 비중 2%)에 불과했다. 특히 최근에는 장기·안정적 성향의 각국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투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1위' SKC코오롱PI 판다 [한국경제]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1위 폴리이미드(PI)필름 제조업체인 SKC코오롱PI를 매각한다. 매각 대상은 SKC코오롱PI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4%다.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각 27%를 나눠 갖고 있다. 거래금액은 7000억원을 넘을 것이라는 게 업계 예상이다. 매각이 성사되면 두 회사는 각각 3000억원이 넘는 현금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닝썬 나비효과…YG, 루이비통에 670억 토해낼판 [매일경제]

Y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명품회사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측에 67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 상환을 준비하고 있다. 악재가 겹치면서 주가가 반년 새 40% 이상 빠진 점이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10월 루이비통 측으로부터 총 610억5000만원 상당을 투자받으면서, 5년 뒤인 올해 10월 16일을 기점으로 주식으로 전환 또는 현금 상환을 약속했다. 만약 루이비통 측이 주식 전환을 선택하지 않고 투자금 상환을 요구하면 연 2% 이자를 더한 약 670억원을 YG엔터테인먼트가 돌려줘야 한다. 


KCC, 계열 분리 수순 밟나 [서울경제]

KC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 분할을 통한 신설 법인 KCG(가칭)의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설법인 KCG는 유리 사업 부문, 홈씨씨인테리어 사업 부문, 상재 사업 부문 등 3개의 신설 사업 부문을 맡는다. KCC는 나머지 실리콘 사업, 도료 사업, 소재 사업을 담당한다. KCC는 B2B와 B2C 중 매출 비중이 큰 사업을 기준으로 분할을 결정했다. 신설법인인 KCG의 유리, 홈씨씨인테리어, 상재 모두 B2C에 장점이 있다. 


美셰브론 사장단 방한…조선 빅3와 잇단 회동 [매일경제]

미국의 오일메이저 셰브론 사장단이 전격 방한해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한국 조선 3사 경영진과 11~12일 차례로 회동을 한다. 이에 따라 수년째 해양플랜트 수주 가뭄으로 일감이 떨어진 한국 조선업체 사이에서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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