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아시아 지역 기업 인큐베이팅 개시 外

◆ 바이낸스, 아시아 지역 기업 인큐베이팅 개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시아 지역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및 투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자사 소속 투자기관인 바이낸스 랩(Binance Labs)을 통해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초창기 단계 블록체인 기업을 발굴하고 10주간 투자와 멘토링을 통해 빠른 속도로 키워내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 온톨로지, 네오와 함께 크로스체인 플랫폼 공동 구축 발표



중국의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온톨로지(Ontology)와 네오(NEO)가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크로스체인 플랫폼을 공동 구축한다. 지난 18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양사는 신규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상호운용성이 높은 크로스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언급했다. 네오는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하는 기능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온톨로지는 탈중앙화 인증 및 보안성 확보에 집중해 신규 프로토콜을 개발할 예정이다. 네오와 온톨로지 플랫폼에 탑재된 기존 프로젝트는 별도의 수정 없이 신규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있다. 


◆ 후오비 글로벌, 후오비 토큰 올 2분기 매입 물량 소각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은 지난 16일 올 2분기에 약 5366만4900테더(USDT)에 달하는 총 1401만1700HT를 매입해 소각했다고 공지했다. 후비오가 지금까지 소각한 HT는 총 2135만6800HT다. 후오비 글로벌에 따르면 발행 예정인 물량을 포함한 HT의 총 수량은 4억7864만3200HT며, 시장에서 유통된 수량은 2억4643만7000HT인 것으로 나타났다.


◆ 두나무, UDC 2019연사 라인업 2차 공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9, 이하 UDC 2019)에 설 연사 라인업을 19일 추가 공개했다. UDC 2019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다. 올해는 ‘Proof of Service(서비스 증명)’를 주제로 블록체인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두나무가 이날 공개한 UDC 2019 2차 라인업에는 ▲한재선 그라운드 X 대표 ▲테드 인 아바랩스 수석 프로토콜 아키텍트 ▲미치 류 슬리버티비 대표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 ▲크립토 아티스트인 케빈 아보쉬 ▲최재승 캐리 프로토콜 대표 ▲정순형 토카막 네트워크 대표 ▲장용숙 슈퍼블록 대표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 ▲손우람 모스랜드 대표 ▲송계한 웨이투빗 대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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