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건강보험 4000억 적자…MRI·초음파 등 보장확대 영향 外

1분기 건강보험 4000억 적자…MRI·초음파 등 보장확대 영향 [주요언론]

올해 1분기 건강보험이 4000억원에 달하는 당기 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건강보험 보장강화로 재정지출이 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건강보험 당국은 설명했다.


민간기업 첫 30년물 회사채…SKT `600억 뭉칫돈` 대박 [매일경제]

SK텔레콤이 민간기업 최초로 회사채 `30년물 발행` 흥행에 성공했다. 30년물 채권 발행에 성공하면 이 회사가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나 공기업 수준의 안정성을 인정받는다는 의미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총액 2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만기 구조는 3년물 10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300억원 등이다.


6조원 굴리는 헤지펀드 라임…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의혹 [한국경제]

6조원 가까운 자금을 굴리는 국내 헤지펀드 1위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를 편법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 증권회사를 끼고 펀드에 편입된 CB를 거래하는 식으로 수익률을 관리해왔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이른바 ‘신종 CB 파킹거래’를 통한 ‘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아니냐는 논란이다.


카뱅 연 5% 특판예금 1초 완판...'금리 노마드' 시작됐다 [서울경제]

고금리 예적금 상품 등만 골라 가입하며 금리 사냥에 나서는 ‘금리 노마드(nomad)’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은행과 저축은행들이 잇따라 고금리 예적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 증대로 주식이나 부동산 등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워진데다 최근 국내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은행이 수신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젊은 세대에서 0.1%포인트라도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예적금 상품이나 개인 간 거래(P2P) 투자상품을 대안으로 택하는 것이다. 


韓 AI 투자 늘리는 소프트뱅크...3200억원 펀드조성 [서울경제]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그룹과 국민연금공단, 국내외 투자기관, 기업 등이 참여한 ‘그로스엑셀러레이션펀드’를 약 3,2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 등 아시아 지역의 AI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과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초기 기업에 주로 투자될 계획이다.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개장 첫날 전종목 주가 2배 '껑충' [이데일리]

중국판 나스닥이라 불리는 ‘쿼창반(科創板·과학창업판·STAR)’이 22일 정식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커촹반에 상장한 25개 기업은 모두 첫 거래에서 주가가 두배 이상 올랐다. 25개 상장사들은 대부분 정보통신(IT), 신재료,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업 분야 기업들이다. 


내년 장기요양보험료 올리고 국고지원 늘리기로 [동아일보]

2022년경 재원이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요율을 높이고 국고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 가입자 대부분이 내는 것이어서 전반적으로 보험료 부담이 소폭 커질 수 있다.


현대중 "주총 막은 노조 불법파업에 90억 손해" 소송 [중앙일보]

현대중공업은 노조가 현대중 법인분할 주주총회를 저지하고 이를 무효화하기 위해 투쟁하는 과정에 90억 원대의 손해를 입혔다며 이 중 30억원에 대해 우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23일 울산지법에 제기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라인, 10월 암호화폐 지갑 ‘링크미’ 정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오는 10월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지갑 ‘링크미(LINK ME)’를 선보인다. 일본 거주자들이 라인 서비스 보상형 암호화폐 ‘링크(LINK)’ 대신 획득하고 있는 ‘링크 포인트(LINK Point)’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전용 지갑을 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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