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전 가열 外

용인이 버린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유치전 가열 [주요 언론]


용인시가 포기한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전국 60개 지자체가 몰렸다. 민간·개인사업자가 소유한 부지까지 합치면 총 118곳이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 공채 폐지 추진 [동아일보]


SK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을 폐지하고, '수시채용' 방식으로 완전 전환하기로 했다. 완전 수시채용은 내년부터 2,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공채 비중을 낮추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SK그룹의 이 같은 시도는 공채 제도 폐지를 2월에 발표한 현대·기아자동차에 이어 국내 10대 그룹 중 두 번째다. 


LG전자 수처리 자회사, 테크로스에 매각 확정 [한국경제]


LG전자가 수처리 관리·운영회사인 하이엔텍과 환경시설 설계·시공회사인 LG히타치워터솔루션을 글로벌 1위 해양 수처리 회사 테크로스에 매각한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수처리 관련 자회사를 테크로스에 매각하는 안을 확정했다.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 시작 [서울경제]


미국 델타항공이 공언한 대로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기 시작했다. 단순히 한진그룹의 '백기사'로 나선 것이 아니라 장기 투자 관점에서 한진칼 투자를 단행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라임운용 'CB 편법거래'…금감원, 고강도 조사 착수 [한국경제]


금융당국이 국내 헤지펀드 1위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수익률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전방위 조사에 나선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3일 "라임자산운용을 둘러싼 의혹은 증권회사, 장외업체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심도 있는 검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 '신한카드 채용비리' 1년여 만에 수사 [경향신문]


검찰이 신한금융 핵심 계열사인 신한카드 채용비리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에서 수사참고자료를 넘겨받은 지 1년여 만이다. 검찰은 관련자료 분석을 마친 후 필요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카뱅 2대 주주되려던 한투證, 공정거래법에 '발목' 잡혔다 [한국경제]


카카오뱅크의 주주 구성에 또 비상이 걸렸다. 카카오뱅크가 2대 주주로 맞을 계획인 한국투자증권마저 공정거래법 위반 전력이 문제가 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몸값 3.3兆' 여의도 IFC…일부 투자회수 나선 브룩필드 [한국경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를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가 자본재조정(리캡)을 통한 투자금 회수에 나섰다. 2016년 말 2조5500억원에 인수한 IFC 가치가 3조20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을 것으로 보고 대출금을 늘려 원금 일부를 회수하기로 한 것. 


우리銀·한국證, 웅진코웨이 인수자금 대출 전액 주선 [한국경제]


우리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뛰어든 인수후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수합병(M&A)용 대출금인 인수금융을 전액 주선한다. 웅진그룹 재무구조 개선의 열쇠로 꼽히는 웅진코웨이의 매각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


넥센타이어 유럽거점 내달 본격가동 [매일경제]


국내 3대 타이어 제조사 넥센타이어가 다음달 말 체코 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타이어 양산을 시작한다.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숙원이자 넥센타이어 4대 글로벌 거점 중 하나인 체코 공장이 거의 4년 만에 상업 가동에 돌입하면서 넥센의 타이어 연 5000만개 생산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