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웨스턴 유니온, 해외송금 업무협약 체결
웨스턴 유니온 송금 서비스 통해 전세계 200여국 해외송금 서비스


핀테크기업 한패스가 해외송금 지급결제 서비스 역량을 대폭 확대했다. 


30일 한패스는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과 해외송금 관련 지급 결제 서비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패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웨스턴 유니온이 보유한 200여개국 55만여개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현금 수취가 가능한 현금 송금 서비스와 100여개국의 거의 모든 은행 계좌에서 수취가 가능한 웨스턴 유니온 계좌 송금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한패스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한 국내 계좌에서 자동 출금 또는 이체를 통해 웨스턴 유니온의 가맹국가로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게 된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이사는 "해외송금 사업 운영시 보여준 한패스의 내·외국인 고객유치 역량, 사업 성과, 비즈니스 노하우, 성장 잠재력 등을 웨스턴 유니온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웨스턴 유니온 싱가폴, 인도네시아, 북아시아 지역 대표이사 K. 프렘(K. Premmananth)은 “한패스와의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웨스턴 유니온은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 ▲비고(Vigo) ▲올란디 발루타 (Orlandi Valuta) 등 브랜드로 전세계 200여 개국에서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웨스턴 유니온의 옴니채널 플랫폼은 디지털 및 물리적인 세계를 연결해 개인과 기업이 전세계 어디서나 신속하게 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송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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