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 발표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통합...사람과 공간 연결에 방점
이 기사는 2019년 08월 01일 09시 52분 유료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건설은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의 개발을 완료하고, 8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포레나는 ‘연결’을 의미하는 스웨덴어다. 사람과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겠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이번 브랜드 개발로 한화건설은 ‘하이엔드-갤러리아’, ‘프리미엄–포레나’의 브랜드 체계를 갖춘다. 포레나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브랜드로서, 기존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 브랜드를 대체할 전망다. 한화건설 측은 서울 거점지역 분양과 노출빈도를 확대해 브랜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한화건설의 신규 주거브랜드 '포레나' 조감도. 출처=한화건설.


포레나는 별도의 로고가 없는 워드마크(Wordmark) 형태로, 향후 활용에 따라 ▲그래픽 모티프 ▲패턴 ▲캐릭터 등을 결합해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 계획이다.


브랜드(BI) 컬러는 ‘포레나 블루’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담았다. 신뢰와 믿음을 상징하는 블루와, 권위와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블랙을 조합했다. 향후 포레나 블루 기반의 포레나 패턴으로 아파트 외벽, 커뮤니티시설 등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포레나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고려해 커뮤니티, 인테리어, 조경 등에도 변화를 모색할 전망이다. ▲단지 내 입주민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유형 주방 ‘포레나 키친’ ▲대형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포레나 런더리(Laundry) 카페’ ▲미세먼지 걱정없이 언제든 이용가능한 ‘포레나 키즈짐(Gym)’ ▲반려동물 산책이 가능한 ‘포레나 펫 플레이존’이 그 일환이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IoT를 활용한 가전, 조명,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포레나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도 운용한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는 ‘포레나 천안 두정(1067가구)’부터 도입된다. 이후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817가구) ▲포레나 인천 루원시티(1128가구) ▲포레나 대전 도마(1881가구) 등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에 적용 예정이며, 올해 4분기 새로운 광고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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