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스마트모드' 쇼핑몰 1만개 육박
인플루언서 등 '원 스톱' 쇼핑몰 솔루션 수요 급등 영향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간편 쇼핑몰 솔루션 '스마트모드(Smart Mode)'가 큰 호응을 얻고있다. 


카페24는 1만개에 육박하는 쇼핑몰이 스마트모드를 기반으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모드는 지난 6월 출시돼 운영 두 달째에 접어들고 있다.


스마트모드는 1~2개의 상품이라도 판매하기를 원하는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와 같은 창업자들이 손쉽게 전자상거래(이커머스)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5분 만에 쇼핑몰 개설이 가능하고 상품 관리부터 결제, 배송, 프로모션까지 일괄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덕분에 쉽고 간편한 솔루션을 원하는 창업자가 대거 유입된 것으로 카페24는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 이커머스 시장이 활성화된다는 점은 스마트모드 기반 쇼핑몰 창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실제로 카페24가 유명 인플루언서 도티·제스·고밤비·낸시 등과 함께 개최한 인플루언서 이커머스 성공비결과 스마트모드 활용 전략을 소개하기 위한 세미나에 1500명이 몰려 관심도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창의력을 지닌 인플루언서들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쉽게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하고,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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