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내년 디스플레이 예산 10배 증액" 外

홍남기 "내년 디스플레이 예산 10배 증액" [한국경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한 뒤 디스플레이산업 관계자들과 갖은 간담회에서 "내년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0배 넘게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장관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 역시 적극적인 세제 및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韓, 수출우대국가에서 일본 제외 [조선비즈]


우리나라가 일본을 수출 우대국에서 사실상 제외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 관련 브리핑을 열고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관련 '가' 지역을 '가의1', '가의2' 등 2개 지역으로 세분화해 운용하기로 했다. 이번 고시 개정안에는 일본이 '가의2' 지역에 분류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우리나라 기업이 일본에 수출하기 위해 개별 수출 허가를 받을 경우 구비해야 하는 신청 서류는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늘어난다. 심사기간도 5일에서 15일로 늘어나며 기존에는 심사를 면제받았던 재수출·중계수출에 대해서도 별도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한화시스템, 항공기용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사업 계약 [주요언론]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5508억원 규모 항공기용 피아식별장비(IFF)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항공전력 17종에 탑재될 피아식별장비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에서 한화시스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기술‧계약조건과 가격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웅진코웨이, 이해선·안지용 각자대표 체제 전환 [주요언론]


웅진코웨이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안지용 전무(경영관리본부장)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이해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해선·안지용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뀐다.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이 대표는 영업과 연구개발(R&D)·생산을 총괄하고 안 대표는 경영관리와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랄라블라·롭스, '혐한논란' DHC 판매 중단 [매일경제]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가 한국 비하 논란이 불거진 일본화장품 브랜드 ‘DHC’의 제품 판매를 중단한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H&B스토어 랄라블라는 이날 오후 3시쯤 DHC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롯데그룹 H&B스토어인 롭스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DHC 제품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전날 각 점포에 DHC 제품을 매대 뒤쪽으로 진열해달라고 안내문을 전달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DHC 측은 "현재 내부에서 입장을 정리 중이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은행연합회 등 8개 기관, 신용정보법 국회 통과 촉구 [주요언론]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12일 발표했다. 8개 기관은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야 금융회사들이 안정적인 법·제도적 기반하에 데이터를 분석·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미래 핵심산업인 AI(인공지능), 플랫폼 산업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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