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고향만두 소담2종 출시 外

해태, 고향만두 소담2종 출시



‘얇은 만두피’ 로 국내 만두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하는 가운데 해태제과가 기존 만두 중 가장 만두피가 가장 얇은 ‘고향만두 소담’ 2종을 출시한다. 시원한 김치 맛을 살린 ‘김치만두’와 100% 보성녹돈을 사용한 ‘고기만두’로 만두피 두께는 0.65mm에 불과하다. 감자전분 대신 타피오카 전분을 넣은 반죽을 수분이 줄지 않게 진공상태에서 치대 피는 얇아졌지만 식감은 더 쫄깃해졌다. 얇은 만두피는 조리시간 단축으로 이어져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군만두, 찐만두 만두국 등 개인의 취향에 맞춰 모든 조리가 6분이면 가능하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0.65mm 만두피는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듬뿍 담긴 만두소의 풍부하면서도 정성스런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골프장 신(新) 메뉴 경진대회 개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9일 본사 조리아카데미에서 골프장 소속 전문 조리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신(新)메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골프장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 중 하나인 전골류와 단품 요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맛과 플레이팅, 점포별 적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골류 부문에서는 시흥 솔트베이CC 김학기 셰프의 ‘묵은지 왕갈비 맑은탕', 단품 요리 부문은 비발디파트 CC 정찬호 셰프의 '왕꼬막도토리묵 무침&애호박부추전'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꼽혔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CJ프레시웨이 조대환 레저문화사업부장은 “'골프장도 맛집 시대'라는 트렌드에 맞게 경진대회 형식을 빌어 다양한 메뉴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경진대회를 비롯해 메뉴 R&D 활동을 강화해 골프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맛의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사 ‘서브큐’,중화 면요리 세미나 개최



삼양사 서브큐는 오는 28일 종로 소재 ‘서브큐 셰프플라자’에서 ‘중화면용 밀가루를 활용한 중국 면요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브큐가 운영하는 셰프플라자는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메뉴제안 시연회, 세미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세미나는 서브큐 소속의 중식 전문가 오웅택 셰프가 강사로 나서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면,마라우삼겹짬뽕, 우삼겹숙주볶음면, 냉짬뽕 등의 레시피와 중식 레스토랑 운영 팁을 공개한다.


◆현대百, 명절 선물 ‘한우’ 역대 최대 물량 공급


현대백화점은 이번추석에 한우 선물세트 총 5만2000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기업 고객들이 선호하는 1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물량을 확대하고, 보관이 편리한 소포장(200g) 한우 선물세트의품목과 물량도 대폭 늘렸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격대별, 부위별로 기업·개인 고객들이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올 추석에 내놓은 정육 선물세트 품목수도 26%늘렸다”며 “다양한 포장 기법을 통해냉장 한우 선물세트 신선도를 강화하는 한편, 가격대도 지난 명절 수준으로 운영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 제주공항점 한정판 선물 출시 



파리바게뜨가 제주지역의 특산물인 '우도 땅콩'을 넣어 매장에서 직접 갓 구워 포장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 ‘제주마음샌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마음샌드는  바삭바삭한 쿠키 사이에 땅콩, 버터, 캐러멜 등을 조화시킨 제품이다. 제주의 해풍을 담은 우도 땅콩을 원료로 사용해 더욱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주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음각으로 새겨 넣어 선물용으로도 좋다.


◆오뚜기,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오뚜기가 부어먹는 돈까스 소스인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뉴트로 시대 추억의 음식인 경양식 돈까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소스이다. 부드럽고 깊은 맛의 데미글라스 타입의 돈까스 소스로,  짠맛과 신맛이 강한 기존 일식 돈까스 소스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고기를 감싸는 깊은 향과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돈까스에 부어 먹으면 입안 가득  촉촉한 경양식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제과, ‘2019 레드닷 어워드’ 수상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빼빼로 캐릭터(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한 기획 제품 패키지로 ‘2019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은 독일 ‘IF 어워드’,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빼빼로 프렌즈는 초코,아몬드, 화이트 빼빼로 등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성격과 스토리를 담아 의인화한 캐릭터다.앞으로도 롯데제과는 친환경 디자인을 확대하는 등 감성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한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카카오톡 간편 가입 서비스’ 가입자 3만명 돌파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6월 카카오와 제휴해 보인 ‘카카오톡 간편가입 서비스’가 오픈 두 달여 만에 멤버십 가입자 수 3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수는 도입 직전 월 대비 약 76%,전년 동기대비 370%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모바일 쇼핑 환경의 변화에 따른 디지털 플랫폼 강화 전략을 앞세우며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카카오톡 간편가입은 면세점 오프라인 매장 곳곳에 게시돼 있는 QR코드를 스캔 하여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신세계면세점 회원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파스쿠찌, 17주년 론칭 기념 ‘골든색’ 블랜드 원두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17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블랜드 ‘골든색(Golden Sack)’원두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골든색(Golden Sack)’은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특별한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블랜딩 원두로, 풍부한 아로마는 물론 말린 과일의 신맛과 초콜릿의 단맛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골든색’ 블랜드는 사전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맛이 부드럽고 풍부하며 균형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9월8일까지 원두 소개 리플렛에 있는 시크릿 코드를 찍어 해피앱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커피메뉴1+1  교환권을 선착순 2만명에게 제공한다.  21일 하루 동안 카카오톡 파스쿠찌 플러스친구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레귤러 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1+1 ’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 와인선물세트 기획 판매 



이마트가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추석 대비 30% 늘리고 세계적 와인 명산지인 미국 나파밸리의 시그니쳐 브랜드 한정상품을 비롯해 국민와인세트, 초저가와인세트 등을 기획해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미국 와인의 근간을 일군 미국 와인의 아버지, ‘로버트 몬다비’와 프랑스 보르도의 와인 거장 ‘바롱필립드 로췰드’가 만나 만들어낸 고급와인의 효시인 ‘오퍼스 원(750ml)’을 24병 한정으로 45만원에 판매한다. 미국 최초 보르도 블렌딩을 도입한 와인으로 오퍼스원과 함께 미국 고급 와인의 쌍두마차로 평가되는 와인인 ‘조셉펠프스 인시그니아(750ml)’도 60병 한정으로 45만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이마트에서 월 1만병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인정받고 있는 국민와인인 피터르만 바로산 쉬라즈, 코노수르 25 싱글빈야드 쉬라 등을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유통가 62건의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