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보성그룹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LNG가스‧신재생에너지‧기업도시개발 협력
이 기사는 2019년 09월 05일 15시 32분 유료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양, 보성산업 등이 속한 보성그룹은 5일 문정동 사옥인 한양타워에서 KDB산업은행과 ‘묘도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조성’ 등 에너지와 지역개발 사업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KDB산업은행은 보성그룹이 전남 여수 광양만 묘도 약 87만㎡ 부지 위에 20만kL LNG 저장탱크 4기(1단계 사업 기준, 최대 13기), 항만, 기화설비 등을 조성하는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에 예비 금융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성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영암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새만금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 등에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보성그룹 관계자는 “KDB산업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보성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LNG가스, 신재생에너지, 기업도시개발 사업이 탄력을 얻게 됐다”며 “양사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성공적 사업수행과 국가 산업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한양 채정섭 대표이사 사장, KDB산업은행 임맹호 자본시장부문장, 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김한기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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