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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 ‘데이비드 리’ 어드바이저로 영입

팍스넷뉴스 2018.12.06 10:34 댓글 0

전 넥슨재팬 대표 …2000년대 글로벌 사업 진두지휘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이 데이비드 리(David K. Lee) 전 넥슨재팬 최고경영자(CEO)를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

현재 투자가로 활동중인 데이비드 리 전 대표는 2000년대 넥슨의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그의 재임 시절 넥슨이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게 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평가다.넥슨의 메가 히트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의 M&A를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데이비드 전 대표는 미국 앰허스트 칼리지(Amherst College), 뉴욕대 로스쿨(NYU Law School) 출신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후 소프트뱅크 본사 투자심사역을 거쳐, 넥슨재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넥슨 그룹을 총괄했다.

데이비드 전 대표는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처럼, 앞으로 어떠한 기술이 또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다”며 “기술 진보의 역사적 맥락에서 볼 때, 현재 미래 대세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또한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적인 확신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픽션 팀은 다년간 웹툰 등의 디지털 콘텐츠 비지니스 경험을 통해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넥슨 때부터 인연을 맺으며 지금까지 지켜봐 온 배승익 대표의 끊임 없는 시도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인정한다"고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공도윤 기자 dygo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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