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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마트글로벌, 경영권 양수도 ‘완료’

팍스넷뉴스 2019.03.15 14:37 댓글 0

작년 9월 SPA 체결…6개월만에 잔금 완납


[팍스넷뉴스 박제언 기자]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의 경영권 주식 양수도 절차가 마무리됐다.


15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지스마트글로벌 주식을 인수하기로 한 트리니트 측은 지스마트에 92억원의 잔금을 완납했다.


이에 앞서 지스마트는 보유하고 있던 지스마트글로벌 경영권 주식 20.63%(계약 당시 지분율)을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해 9월 체결했다. 당시 트리니트와 킴스유비큐컨소시엄 등이 지분을 쪼개 인수하기로 했다. 총 양수·도금액은 435억원이었다.


트리니트 측은 SPA 계약 이행을 위해 이번에 잔금까지 모두 치렀다. 다만 지스마트글로벌의 최대주주 지위는 제이에스홀딩컴퍼니가 쥐고 있다.


제이에스홀딩컴퍼니는 지난 1월 지스마트글로벌 유상증자에 참여해 120억원어치의 신주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지스마트글로벌 지분 7.16%(672만2689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주석 지스마트글로벌 대표는 “경영권 주식 인수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국내 및 해외에서 기존 지글라스(G-Glass)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고부가가치의 신규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기업가치를 키워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국내에서 지난해 미뤄진 지방자치단체 공급건들이 다시 재개되고 해외 조인트벤처(JV)들에서도 2년여의 현지 인·허가 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이 진행 되고 있어 매출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제언 기자 emperor@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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