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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테판, 제품군 강화로 사업 확장 나서

팍스넷뉴스 2019.03.15 14:58 댓글 0

실적 개선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


[팍스넷뉴스 홍인석 기자] 프린터 전문기업 제이스테판이 제품군을 강화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


15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제이스테판은 오는 27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특수프린터·화장품·반도체·광학·통신기기 분야를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기존 사업 이외에도 새로운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이에 앞서 제이스테판은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무인 식권발권기를 납품하며 한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시작했다. 관광, 외식, 공연,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키오스크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예측한 것이다. 제이스테판 관계자는 “키오스크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사업체의 인수·합병(M&A)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 시점 관리 시스템(POS System)과 관련한 사업 확장도 하고 있다. 제이스테판의 관계자는 “최근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시점 관리 시스템(POS Systme)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있고, 해외 이동결제와 관련한 시장이 커지면서 모바일 프린터 도입 확대가 활발해 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스테판은 작년부터 미니프린터 제품을 세분화했다. 포스, 모바일, 라벨 프린터 범용시장에 보급형, 고급형으로 나눠 제품군을 강화했다.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덕분에 수익성이 좋은 유럽시장과 잠재력이 높은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올해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제이스테판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시장 조치 대응으로 인해 사업추진 여력이 부족했고, 불필요한 비용지출이 컸던 것이 사실이나 작년부터는 본사업 안정화와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전 임직원이 합심해 영업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인석 기자 hiseok@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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