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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Q 영업익 89% 감소

팍스넷뉴스 2019.05.15 18:07 댓글 0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화물부문 부진…수익성 악화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5일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9.1% 감소한 72억원을 기록했다고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23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892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화물 부문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부터 변경된 운영리스 회계기준을 적용해 1분기 부채비율은 연결 기준으로 895%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진한 실적 타개를 위해 수익성 제고 및 효율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신기재 도입으로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희망퇴직·무급휴직을 통한 인건비 절감, 비수익 노선 운휴, 퍼스트 클래스 폐지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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