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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해외 공사현장 방문

팍스넷뉴스 2019.01.02 17:52 댓글 0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지사 방문…현안점검 후 직원격려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지난해에도 해외 지사 및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김 회장은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을 해외 현장직원들과 함께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 회장은 지난달(12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지난해 9월 수주한 최고 339m 초고층 복합빌딩인 옥슬리타워 현장(수주 규모 3500억원)을 방문·점검했다. 저녁에는 현장과 쿠알람푸르 지사 임직원과 송년회를 겸한 저녁모임을 함께 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일 싱가포르로 이동한 김 회장은 이곳의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해외에서 수고하는 현장 및 지사직원들을 면담하고 격려했다. 이후 김 회장은 최근 싱가포르 정부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하고 쌍용건설이 수주한 도심지하고속도로 두 현장(NSC 102, NSC 111공구)을 방문했다. 이들 현장은 공사 규모가 8500억원에 달한다. 김 회장은 LTA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공사관련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1983년 쌍용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명절 및 연말연시를 함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신념으로 매년 인도, 파키스탄, 이라크, 적도기니, 두바이 등의 해외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상균 기자 philip1681@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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