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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반도건설, 청주 오창 주상복합단지 수주

팍스넷뉴스 2019.05.14 10:29 댓글 0

도급액 1400억원 규모…아파트 572가구·체육·판매시설 신축

[팍스넷뉴스 박지윤 기자] 반도건설이 올해 첫 재정비사업으로 1400억원 규모 오창과학단지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사업을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11일 오창과학단지 내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프로젝트’ 시공사 선정 조합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반도건설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지난해에는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신축사업, 남양주 지금·도농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상복합 프로젝트 등을 수주했다.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 프로젝트는 청주 오창읍 각리 639-4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아파트 572가구와 판매·체육시설을 짓는 주상복합 신축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청주 오창읍 중심지역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총 도급금액은 약 1400억원이다.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단지는 59㎡형 250가구, 74㎡형 74가구, 84㎡형 248가구 등 총 572가구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했다.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아파트는 종합 스포츠 아파트 복합단지로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편의시설을 비롯해 상업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오창IC, 서오창IC가 위치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청주~세종간 연결도로 개통으로 세종시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 반경 1km이내에는 진동공원, 태실공원, 양청공원, 오창호수공원 등의 근린공원이 위치한다. 청원초, 각리초, 버봉초, 각리중, 청원고 등의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500m 안에는 홈플러스와 메가박스가 위치한다. 중앙종합병원 등 의료시설과 주민센터, 보건소, 우체국, 소방서 등 편의시설도 인접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종합 스포츠 아파트 복합단지로 인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며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곳을 면밀히 검토해 전국적으로 재건축, 재개발, 지역주택조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주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동탄2, 김포한강, 남양주다산 등 수도권 신도시를 비롯해 대구, 양산, 원주, 세종 등 전국에 걸쳐 총 7만여 가구를 공급했다. 지난해 반도건설은 국내 건설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12위 건설사로 뛰어 올랐다.






박지윤 기자 jy2gogo@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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