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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동향

2월 수출·수입물가 모두 올랐다

팍스넷뉴스 2019.03.15 11:24 댓글 0

유가상승 영향, 1월보다 수출 0.2%·수입 1.9% ↑



[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2월 수출·수입 물가가 1월보다 각각 0.2%,1.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국제 유가 상승이 수출입 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물가통계팀 정귀연 팀장은 “원자재인 유가가 오르면서 석탄 등 석유 정재 제품 가격이 같이 올랐다”며 “수출물가는 3개월만에 상승 반전했다. 긍정적인 신호로 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월평균 두바이 유가는 64.59달러로 1월 59.09달러 대비 9.3% 상승했다.


품목별 수출물가 지수를 보면 농림수산품은 1월보다 1.8% 하락한 -1.4%를 기록했다.


공산품은 전기 및 전자기기 제품이 -1.6% 하락세를 보였다. 석탄과 석유제품 수출물가지수는 8%로 전체 지수를 견인했다. 이어 제1차 금속제품이 1.5% 상승세를 보였다.


용도별 수입물가 지수를 보면 원재료는 광산품 상승으로 전월보다 5.1% 상승했다. 농림수산품 수입지수는 0.7% 하락했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이 7.7% 오르면서 전체 1% 상승했다. 자본재는 전월대비 0.4% 하락했고, 소비재는 보합새를 보였다.






조아라 기자 aracho@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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