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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코오롱인더, 삼성 폴더블폰 미적용 우려에 ‘하락’

팍스넷뉴스 2019.02.19 14:48 댓글 0

전일대비 8.97% 하락한 5만5800원에 거래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CPI 대신 강화유리 제품을 적용할 것이라는 우려감에 코오롱인더가 하락세다.


19일 오후 1시44분 코오롱인더는 전일대비 5500원, 8.97% 하락한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코오롱인더의 CPI 필름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코오롱인더의 CPI 필름 대신 한 국내 업체의 강화유리 UTG(Ultra Thin Glass)를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퍼졌다.


KB증권은 이에 대해 “아직 폴더블폰이 상업화 단계가 아니라는 점, 삼성전자 이외의 다른 제조업체들 역시 폴더블폰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 삼성전자 내에서도 소재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크게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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