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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헝셩그룹, 미니특공대 CCTV 시청률 1위 ‘강세’

팍스넷뉴스 2019.05.08 09:40 댓글 0

전날 종가 대비 3.52% 오른 1470원에 거래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국산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관련 완구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헝셩그룹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미니특공대는 중국 내 인기에 힘입어 ‘제2의 핑크퐁’으로 주목받고 있다.


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헝셩그룹의 주가는 전날 종가(1420원) 대비 50원(3.52%) 오른 1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지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와 ‘미니특공대X’ 시리즈는 최근 중국 국영 방송국 CCTV14 어린이 채널에서 동시에 방영되며 동 시간대 중국 전역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삼지애니메이션은 지난해 중국 와우따띠와 자사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본격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력 계약을 체결했었다.


형셩그룹은 2017년 삼지애니메이션과 미니특공대 완구 생산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생산을 진행 중이다. 2018년에는 와우따띠와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니특공대의 중국 내 인기에 힘입어 해당 완구의 중국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미니특공대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파크,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류석 기자 greenlight@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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