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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엠젠플러스, 이종장기 생산기대감 ‘강세’

팍스넷뉴스 2019.05.14 10:18 댓글 0

전날 종가 7840원 대비 400원 오른 8240원에 거래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엠젠플러스의 주가가 세계 최초 이종장기 생산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건국대학교는 돼지서 이식용 장기 생산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14일 10시 10분 현재 엠젠플러스의 주가는 전날 종가 7840원 대비 400원(5.1%) 오른 8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건국대학교 인간화돼지 연구센터는 의료용으로 최적화된 돼지(메디 피그)의 몸 안에서 사람에게 이식 가능한 조직과 장기를 생산하는 연구가 최근 대학 내 기관생명연구윤리위원회(IRB)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목표대로 국내에서 이런 연구가 이뤄진다면 세계 최초 사례다.


이번 건국대학교의 연구가 본격화되면 산업계에서 관련 분야 연구를 진행 중인 엠젠플러스가 큰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엠젠플러스는 국내 산업계에서 가장 먼저 이종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 업체다. 작년 9월에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돼지 췌도를 활용한 당뇨병 치료제 개발의 전임상을 시작했다. 나아가 돼지 장기의 인간 이식에 관한 임상 연구도 준비하고 있다.






류석 기자 greenlight@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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