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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銀, 핀테크+스타트업은 ‘동반자 금융’

팍스넷뉴스 2019.02.20 15:46 댓글 0

[금융권핀테크] ⑩핀테크는 IBK핀테크드림랩이, 스타트업 전반은 IBK창공이 지원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IBK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이자 ‘동반자금융’ 가치 실현을 위해 스타트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타트업(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IBK창공 마포’, ‘IBK창공 구로’를 오픈한데 이어 상반기 중에는 ‘IBK창공 부산’을 오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2020년까지 부산 외에 2곳의 창업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설해 총 500개의 창업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스타트업 중에서도 ‘핀테크’에 특화된 기업 지원을 위해 ‘IBK핀테크 드림솔루션’이 기획·운영을 맡고 ‘IBK금융그룹 핀테크드림랩’이 발굴·육성지원을 ‘핀테크드림지원센터’가 상담지원을 맡는다.


IBK핀테크드림랩은 핀테크 업체가 입주해 비지니스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은행이 테스트베드, 컨설팅, 투·융자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2015년 11월에 오픈했다.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사무공간 제공,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은 물론 직간접 투자, 외부 기관 연계 투자유치 기회 제공, 국내외 육성 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 IBK금융그룹 계열사와의 공동사업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5기를 선정한 핀테크드림랩은 1기 씨앤테크, 마크아누트, 엑스엔지니어링, 희남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7개 기업을 육성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매 기수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6개월간 육성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특별히 인정한 경우 1회에 한해 연장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4기 출신의 해빗팩토리와 엠마우스가 5기에도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해빗팩토리는 금융사의 문자메시지(SMS)와 푸쉬 메시지에 담긴 고객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추천하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사다. IBK핀테크드림랩 지원 이전 KB스타터즈로 선정돼 지원과 투자를 받은바 있다.


엠마우스는 푸드테크 기업인 후앤파트너스와 통신·IMS·IoT 분야 솔루션 공급업체인 아이페이지온의 합작신설회사로 2018년 설립됐다.


이 외에도 2월에 선정된 5기에는 우리은행 위비핀테크랩 1기 출신의 에이젠글로벌, KEB하나은행 원큐애자일랩 6기 출신 뉴스젤리 외에 텐큐브, 테라, 마이뱅크, 팝펀딩 등 총 9개사 선정됐다.






공도윤 기자 dygo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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