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가상피팅 ‘라운즈’, 자체 브랜드 ‘프레임워크’ 출시
36가지 제품 라인업 구성…퓨어울템과 베타티타늄 소재 사용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가상피팅 기반 온라인 안경쇼핑몰 ‘라운즈’가 자체 안경 브랜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라운즈는 이스트소프트의 커머스 자회사 ‘딥아이’가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라운즈가 처음으로 선보인 자체 안경 브랜드 프레임워크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성 안경 브랜드다. 직장인을 겨냥한 ‘오피스 눈건강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블루라이트는 안구 건조, 시력 저하, 불면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프레임워크의 모든 제품에는 블루라이트 뿐만 아니라 자외선 등 기타 유해 광선까지 차단하는 무도수 렌즈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시력 교정이 필요하지 않은 직장인도 안구 건강을 위한 ‘업무용 안경’으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 패션과 품질, 구매의 편의성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안경브랜드와 비추어 손색없다.


먼저 크게 15개 디자인, 컬러 베리에이션 포함 총 36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단순한 기능성 안경을 넘어 직장인들의 패션 아이템으로써 안경을 선택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안경테는 고급 소재인 ‘퓨어울템’과 ‘베타티타늄’으로 제작된 2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울템은 일반적인 뿔테 안경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다. 프레임워크는 높은 탄성의 100% 퓨어울템 소재를 사용해 벗겨짐과 변형의 우려가 없다. 티타늄 라인 역시 중금속 함량이 높은 저가형 티타늄 안경테와 달리 높은 순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베타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금속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걱정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 가상피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운즈 앱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 가상피팅 서비스는 안경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자신의 얼굴에 안경을 실제처럼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