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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OTC중심 파이낸셜서비스 집중
공도윤 기자
2019.05.07 11:25:00
OTC 서비스 글로벌로 확대, 데이빗과 시너지 높일 것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ICO(암호화폐공개)로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작을 알린 기업들이 비즈니스 수익모델 확보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 업계 주요 플레이어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던 체인파트너스 역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창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체인파트너스는 리서치 조직으로 전문성을 앞세워 블록체인 전문회사의 이미지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큰 손(고래)이나 기관투자자 간의 암호화폐 거래를 도와주는 OTC(장외에서의 코인 거래)를 통해 수익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컨설팅이나 엑셀러레이팅에 초점을 맞춘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는 줄이고 대신 넓은 범위의 파이낸셜(금융)자문 서비스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수익성이 좋지 않은 사업부문을 정리하며 본사 인원도 약 80명에서 60여명으로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OTC 중심 금융자문 서비스를 통해 단기적으로 수익을 내면서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금융서비스 전문기업이자 핀테크기업으로 조직 운영체계를 변경하면서 ‘블록체인’에 무게중심을 둔 직원들의 자발적 퇴사가 다소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느정도 수익창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은 OTC 부문이다. 체인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 몰타정부로부터 가상금융자산(암호화폐) 취급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미국 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주요 OTC 하우스들과 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미국, 몰타 등에서 지점을 늘려 OTC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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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인 자회사 데이빗과의 시너지도 모색하고 있다. 올해 초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조직변경과 함께 데이빗의 대표직을 사임했다. 바통은 이재철 체인파트너스 CTO가 넘겨 받아 단독대표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데이빗은 직접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토큰 이코노미 설계 등을 지원하는 IEO(거래소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빗과의 연계로 좋은 프로젝트 선발부터 ICO까지 가능한 토큰 생태계 구축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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